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연구원과 동북지방데이터청, 경북연구원, 대구정책연구원은 3월 6일 동북지방데이터청 3층 대강당에서 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다자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안형익 동북지방데이터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 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하여 지역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의 활성화와 공동연구 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 데이터의 제공·활용 지원 및 통계 개발 협력 ▲ 지역현안 분석, 공동연구 추진, 데이터 활용 자문 협력 ▲ 공동 세미나, 연구포럼, 분석 워크숍 등 정기 학술 교류 추진 ▲ 조사·분석·정책 분야 전문 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데이터 분석기술, 조사기법, 연구 방법론 공유 ▲ 연구위원 및 직원의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 등을 서로 협력한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간 인구·산업·생활권의 통계적 연결 구조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안형익 동북지방데이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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