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22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인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팀은 팀별 8인 이내로 구성되며,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8분 이내 자유주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과정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친다.
부문별 최우수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전국대회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금)까지이며, 다수 팀이 신청할 경우 내부 심사를 통해 적의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평창소방서 교육홍보담당자(☎ 033-339-8324)로 문의하면 된다.
김근태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에 달려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경험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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