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아 열풍을 몰고 온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트 관계자는 5일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포료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2023년 발표한 미니 7집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의 첫 상업 영화로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차기작으로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친 박지훈은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할로 또 한 번의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하는 리얼리티 예능도 공개를 앞두고 있어 배우와 가수로 열일하는 박지훈의 모습을 상반기 내내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 역할을 맡아 활약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기준 959만명을 돌파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