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공개된다.
‘사냥개들’ 시리즈는 불법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 김건우(우도환 분)와 홍우진(이상이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즌2는 시즌1에서의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세계관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정지훈(비)은 두 사람을 불법 복싱 리그로 끌어들이는 백정 역을 맡는다. 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20년 만에 첫 악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각 링에 선 김건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의 코치가 돼 곁을 지키는 홍우진은 “죽을 때까지 같이 ‘악’하자”라고 약속하며 가족 같은 사이를 보여준다.
이 가운데 오직 돈이 최고의 목적인 백정이 등장하고 두 사람은 “짐승을 잡으려면 짐승보다 더 무서워져야 한다”라며 목숨을 건 두 번째 라운드를 준비한다.
티저 포스터에도 상처투성이지만 눈빛만큼은 결연한 김건우와 홍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 위로 “끝까지 지키고 끝까지 물어뜯는다”는 문구 내용을 통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서 벌어질 이들의 활약이 담길 전망이다.
한편,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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