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노동조합과 협의체 구성, 기존 구간 조정에 대한 개선(안) 도출 추진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은 3월 4일부터 공단 내 4개 노동조합과 가로청소 구간과 관련하여 노사가 합의했다.

공단은 지난 해 11월 24일자로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가로청소 구간 개편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합의는 이와 관련하여 가로청소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노사간의 합리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는 내용이다.

※ 노동조합: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일반직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공채연합 노조, 원주지역 노동조합

주요 내용으로 ▲구간의 인력 배치와 관련하여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를 바탕으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을 추진 ▲(가칭) ‘가로청소 개선 협의회’를 노사가 공동으로 구성하여 합리적인 개선(안)의 도출 ▲해당(안)과 관련해 의견 충돌이 발생할 경우, 상호 합의의 취지에 따라 사내에서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한다.

공단 조남현 이사장은 “가로청소 구간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은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합의를 시작으로 노사가 함께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하는 가로청소의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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