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새마을회, 3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
호저면새마을분회,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 성료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 나눔 봉사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절기음식 나눔 봉사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 문막읍새마을회(회장 곽범신·김경옥)는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일 문막적십자봉사회(회장 김기붕)와 협력해 후용리와 궁촌리 등 관내 독거노인 가구 10곳에 화장실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곽범신·김경옥 회장은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협업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문막읍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협의회장 이병민, 부녀회장 변상춘, 문고회장 박영순)는 지난달 28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저면 주민 400여 명과 시장, 시의원,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고산리 풍물패와 함께 면민 안녕(풍년) 기원제가 열렸다. 이어 개회식과 감사패 전달식, 축사, 호저면 색소폰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이 마무리된 후 본격적인 척사대회가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윷놀이 게임과 제기차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병민 협의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화합과 행복을 나누는 한마당이 됐길 바란다”라며, “호저면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했다.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봉사, 정월대보름·초복 맞이 행사 등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성희 부녀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환·원삼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절기에 맞춘 전통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담은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과 정서를 전하는 특색있는 봉사활동이다. 기존 반찬 나눔보다 한층 정감 있는 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나물 반찬, 부럼을 전달하며 한 해의 건강한 풍요를 기원했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더욱 반갑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절기마다 담긴 전통의 의미처럼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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