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팬들과 뜨거운 재회를 예고하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증명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29일 일본 도쿄 비행선 시어터(HIKOSEN THEATER)에서 ‘2026 UNIS TOKYO FANMEETING MoshiMoshi This is UNIS!’(이하 ‘MoshiMoshi This is UNI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6월 개최한 아시아 팬콘 투어 도쿄 공연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현지 재회다. 유니스는 오후 1시와 6시 30분 총 2회 공연을 통해 공식 팬클럽 ‘에버애프터(EverAfter)’를 위한 특별한 무대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이며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티켓 예매 열기 또한 뜨겁다. 지난달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오늘(3일) 정오부터 공식 SNS를 통한 선예매가 시작됐다. 이후 12일 티켓사 선예매를 거쳐 20일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라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유니스는 그간 일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싱어송라이터 노아(noa)와 협업한 ‘Shaking My Head’를 비롯해 ‘MoshiMoshi’, ‘mwah…’ 등 총 3개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특히 연말에는 K팝 그룹 최초로 2년 연속 일본의 유명 연말 가요제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하는 등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팬미팅 타이틀에 담긴 곡명 ‘MoshiMoshi’처럼, 일본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유니스의 이번 행보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