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민서가 깊은 새벽의 감성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민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eep Dawn(딥 던)’을 전격 공개한다.

컴백에 앞서 민서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민서는 클래식한 차량 창가에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바이브를 뽐냈다.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이번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신곡 ‘Deep Dawn’은 레트로한 감성과 신스 팝 사운드, 그리고 록 기타의 에너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드 템포의 팝 곡이다. 민서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녘, 마음속 깊이 간직해온 꿈이 다시금 깨어나는 이야기를 노래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그간 민서는 프로젝트팀 ‘90 project(나인티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또한 ‘제4차 사랑혁명’, ‘경도를 기다리며’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믿고 듣는 발라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던 만큼, 이번 본업 복귀에 팬들의 반가움이 크다.

오랜만에 솔로 곡으로 리스너를 찾는 민서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어떻게 담아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민서의 새로운 감성을 만날 수 있는 ‘Deep Dawn’은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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