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월 3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곤충 전문인 양성 교육(기초과정)’ 개강식을 열고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곤충사육 농가 육성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 중인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연계해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초과정은 오는 6일까지 4일간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30명이 참여한다. 산업곤충의 이해, 사육 전주기 및 질병관리, 판매·유통, 품종 육성, 식용곤충 사료 제조 등 이론교육과 함께 거점단지 견학 등 현장교육도 병행한다.

춘천시는 올해 기초·심화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조성 중이며 거점단지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 모집을 오는 6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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