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세븐틴이 28일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세븐틴은 금일(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진행되며, 약 7만 3천석 규모 좌석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홍콩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 상징적인 장소다. 세븐틴은 이곳에서 K-팝 보이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특히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될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번 홍콩 공연은 세븐틴의 아시아 투어 일정 중 핵심 무대다. 멤버들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대형 연출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 일대에는 공식 굿즈 판매와 팬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세븐틴은 그간 돔 투어와 스타디움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홍콩 무대 역시 글로벌 팬덤 ‘캐럿’과의 뜨거운 호흡 속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세븐틴은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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