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KBO 시범경기 개시 시간이 일부 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간경기 적응과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일부 시범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3월16일 창원 KIA-NC전과 22일 문학 키움-SSG전은 오후 5시에 개최된다. 3월24일 대구 KIA-삼성전과 대전 NC-한화전은 오후 6시에 시작한다.

한편 KBO는 4일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 사용 불가한 구장을 고려해 편성됐다.

시범경기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 모두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고,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 1회가 추가된다.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되며 판정 번복 시 기회가 유지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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