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이지혜가 개그우먼 김미려와 함께한 유쾌한 크루즈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미니미 미려둥이와 인생 첫 크루즈여행을 다녀왔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와 김미려는 화려한 네온 컬러의 에어로빅 복장을 입고 코믹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8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복장과 대비되는 두 사람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해당 영상에 대해 “올리는 게 맞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라며 “댓글 안 좋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내릴 거라구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의 파격적인 변신은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콘텐츠의 일환으로 확인됐다. 이지혜는 6시 15분에 공개될 영상에 대해 “내돈내산 크루즈 냉정한 평가 기대해주세요”라며 솔직한 리뷰를 예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밉지 않은 관종언니다”, “두 분 조합 너무 웃기다”, “크루즈에서 저러고 놀면 진짜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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