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권나라가 미국 프로축구 경기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신기해 #LAFC #아디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나라는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직관 패션을 선보였다. LAFC의 팀 로고가 새겨진 블랙 캡 모자와 스카프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짧은 단발머리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관중석을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여유로움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이를 본 누리들은 “직관이라니 부럽다”, “미국에서도 빛나는 미모”, “LAFC 여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나라의 직관 소식과 더불어 이날 경기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LAFC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펼쳐진 MLS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 CF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무려 7만 5673명의 관중이 운집해 LAFC 구단 역사상 최다 홈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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