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랜드 조선 부산이 인기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Dinotaeng)’과 손잡고 두 번째 협업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오는 26일부터 다이노탱의 대표 캐릭터인 쿼카와 보보가 호텔 셰프로 변신한 콘셉트의 ‘셰프 쿼카&보보의 그랜드 스테이(Chef Quokka & Bobo’s Grand Stay)’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호텔리어 쿼카’ 시즌1의 흥행에 힘입어 기획된 시즌2 상품이다. 호텔리어에서 셰프로 변신한 쿼카와 신입 셰프 보보가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는 귀여운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패키지는 일반 객실 전용과 스위트 객실 혜택을 더한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굿즈 ‘셰프 쿼카&보보 키링’ 1세트가 증정된다. 스위트 객실 이용 시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과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 이용권 등 한층 더 여유로운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투숙 기간은 2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격은 디럭스 시티뷰 기준 28만 원(세금 별도)부터다.

부대시설인 조선델리에서도 이번 협업을 기념한 스페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셰프의 모습을 한 쿼카를 형상화한 한정판 케이크를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3만 9000원(세금 포함)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지난 시즌 호텔리어 쿼카가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셰프 변신이라는 새로운 스토리로 시즌2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캐릭터 아이템을 통해 호텔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개관한 그랜드 조선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즐거움의 여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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