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컬리는 3월 9일까지 ‘봄맞이 특가 위크’를 진행하고, 총 10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식재료부터 나들이 간식, 신학기 용품까지 봄 시즌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한데 모았다. 두릅, 달래, 냉이, 돌나물 등 제철 봄나물과 함께 다양한 채소를 담은 ‘봄나물 샘플러’를 선보인다. ‘도리깨침 봄나물비빔밥 키트’, ‘비움반찬 봄나물달래비빔밥’ 등 간편하게 봄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밀키트도 마련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한 피크닉 메뉴도 눈길을 끈다. ‘널담 고단백 배꼽베이글 에브리띵’, ‘해머스 수제 햄 치즈 레베케제’ 등을 활용한 샌드위치 재료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제일맞게컬리 전주비빔 현미곤약 주먹밥’ 등 간편 간식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용품도 포함됐다. ‘타미힐피거 키즈 힐피거 뉴욕 백팩’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으로, 신학기 가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돼지고기 할인전 ‘삼삼데이’도 동시 진행된다. 한돈 삼겹살·목심과 한돈 급냉 삼겹살 500g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며, 컬리 자체 브랜드 KF365의 한돈 항정살, 생 대패 목살, 삼겹살 등도 할인 판매한다. 삼삼데이 행사는 3월 3일까지 열린다.

컬리 관계자는 “새 학기와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제철 먹거리부터 신학기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다가오는 봄을 보다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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