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흥행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24일 자신의 SNS에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수 600만 돌파 소식을 공유했다.
그러나 윤종신은 “이정도까지 바란 건 아닌데”라며 “거들먹 거리는 거 어찌보냐”며 ‘찐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앞서 윤종신은 ‘왕사남’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때도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며 박수를 보낸 바 있다.
특히 손익분기점 약 240만명의 ‘왕사남’은 현재 200%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의 흥행작에 윤종신이 절친다운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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