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2월 24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각종 재난현장과 응급현장에서 활동하는 119 구조·구급대원의 감염병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감염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서장을 비롯해 내부 위원 및 자문위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대원 건강관리 및 감염관리 주요 추진사항 보고 ▲구조·구급대원 건강유지 및 관리 방안 ▲감염관리 지침 및 대응 현황 ▲감염관리실 운영 사항 ▲구급대원 건의사항 및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구조·구급대원의 건강과 감염 안전관리는 곧 소방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감염 방지 체계를 구축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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