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영식에게 회초리질을 가한다.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에게 ‘핵펀치 발언’을 날리는 ‘테토 만렙’ 영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영자는 ‘1순위’ 영식과 ‘화기애애’ 데이트로 호감도를 끌어올렸다. 호감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받으면 (1순위가) 바뀔 수 있을 것 같냐는 영호의 질문에도 영자는 “아직까진 (영식이) 강력하다”며 철벽을 친 바 있다.

그러나 영식과 1:1 데이트‘에 들어간 영자는 돌연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운전대를 잡은 ‘초보’ 영식이 “지금은 안정적이지 않냐?”라고 운전 부심을 드러내도 영자는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게 하냐? 이것도 못하면 운전면허 뺏어야지”라면서 돌직구를 던지는 것.

잠시 후 영식은 세수할 때도 수건 대신 ‘건티슈’를 사용하는 ‘깔끔 보이’ 면모도 보인다. 이에 영자는 “전 (피부) 관리 안 한다”고 단호히 말하면서 “본인은 깨끗한데 옆에서 안 씻으면?”, “(머리에서) 냄새 나면?”이라고 묻는다. 영식은 “(머리에서 냄새 나면) 맡으면 된다. 주기적으로 맡아주겠다”고 호쾌하게 답한다.

그러나 영자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정신 차리셔야 될 것 같다. 이런 분위기, 상황에 빠져서 얘기하시는 게 아닐까”라고 꼬집는다. 무조건적인 ‘오냐오냐’는 안 된다는 영자는 이후로도 ‘회초리질’을 멈추지 않는다. ‘영식의 호랑이 선생님’이 된 영자의 달라진 속내와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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