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에버랜드가 사파리 속을 걸어 다니며 가까이서 동물을 볼 수 있는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 프로그램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1km를 직접 걸으며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류의 초식 동물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초식 동물들이 실제 사는 공간의 일부다.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입장할 수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픈일인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방문객들은 선착순으로 탐험 수료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 대표 프로그램인 맹수 사파리 ‘사파리월드’는 지난 19일부터 리뉴얼을 시작해 오는 4월 초에 재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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