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예고했다.

23일, 김선호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 개최 소식과 함께 감각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LOVE FACTORY(러브 팩토리)’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팬들을 향한 김선호의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와, 5월 31일 마닐라, 6월 6일 타이베이, 6월 20일 방콕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하단의 ‘and more’ 문구는 추후 투어 지역이 추가될 가능성을 시사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온라인 팬미팅 이후 꾸준히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온 김선호는 이번 오프라인 투어를 통해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2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남인 만큼, 김선호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와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아시아 투어와 관련된 상세 정보 및 예매 일정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