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l 고창=고봉석 기자] 전북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생활 밀착형 에너지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연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3~26일 14개 읍·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일정, 지원 내용 등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군은 6년 연속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총 431가구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환경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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