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블랙핑크는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억 명 달성을 기념해 수여되는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수령하고 21일 오후 영상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 제니는 “항상 저희 음악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일궈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로제는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최초의 기록이라 더욱 뜻깊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고, 리사 역시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유튜브와 매 순간 함께 성장해 온 팬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번 성과는 블랙핑크가 가진 독보적인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특히 오는 27일, 약 3년 5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지수는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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