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의 마지막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이찬원은 ‘2025-2026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 앙코르 공연을 오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해 대장정의 마무리를 알린다.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진주까지 전국을 누빈 이번 투어는 매 도시마다 뜨거운 매진 행렬과 함성 속에 진행됐다. 이 여정을 마무리하는 서울 앙코르 공연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서온 KSPO DOME 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규모와 완성도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했다.

이찬원은 2024년 전국투어 ‘찬가’ 이후 다시 한 번 KSPO DOME에 오르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돌출 무대를 적극 활용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20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의 신곡 무대는 물론, 팬들이 사랑해온 대표곡들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찬란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노련한 무대 매너로 매 공연마다 감동을 안겨온 이찬원이 어떤 새로운 연출과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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