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3)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고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홍진경이 조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단란한 식사 자리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자리에는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물론, 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과 그의 연인까지 함께했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 5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L호텔에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로 활약한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 방청객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