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절친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과 관련해 입장을 표했다.

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최준희가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발표하며 모친 최진실의 절친인 홍진경의 허락이 있었다는 낭설이 떠돌았다.

그러나 홍진경은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라며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엔 최준희가 직접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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