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막골 시장, 샘밭장터 방문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애막골시장과 샘밭장터를 찾아 설 명절 장보기와 상인 격려에 나섰다. 육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경기 상황과 체감 경기를 살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온라인 ‘춘천몰’ 설맞이 할인행사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함께 물가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경제진흥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반을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해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 가격을 집중 관리하고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주간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민생경제정책협의회와 상인회 등과도 정보를 공유해 명절 물가 불안 심리를 줄이고 강원물가정보망을 통해 주요 품목 가격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육 시장은 “명절 분위기는 시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며 “상인 여러분과 시민들이 함께 웃는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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