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의료 현장 점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인성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중증 환자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 민원 접수와 의료기관 간 연계를 지원하고 춘천시보건소와 광판, 조교 보건진료소도 명절 기간 중 휴일 진료일을 지정해 내과 진료와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성심병원과 강원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당직 병·의원과 당번 약국 정보를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집단설사, 법정감염병 등에 대해서는 2인 1조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환자 집단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육 시장은 “명절 기간에도 응급의료체계가 흔들림 없이 작동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연휴 기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