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성이 2026년 어린이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삼성은 “2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입비는 지난해와 동일한 12만9000원(부가세포함)이다.

2026년 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야구모자, PVC클리어 백팩, 우비, 키즈패스포트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은 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상품이다.

카카오엔터 베리즈가 어린이회원을 위한 이번 기획은 친근한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을 활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구단 마스코트 ‘라온’과 팀 컬러인 블루를 더해 팀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2026년 어린이회원에게는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스카이 상단 지정석 1매 무료 관람 혜택이 주어진다(온라인 예매만 가능, 예매수수료 별도).일반 예매 시엔 주중 경기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가족 관람 50% 할인 쿠폰(1회 한정 최대 4매 제공, 정규시즌 사용 가능)이 지급된다. 단 VIP석을 비롯해 중앙테이블석, 루프탑 테이블석, 파티플로어 라이브석, 캠핑존 등 특화좌석은 제외되며 예매수수료는 별도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제공된다. 어린이회원이 5월 홈경기에 방문하면 이벤트 상품을 1회 지급한다. 일요일 홈경기 종료 후에 진행되는 그라운드 키즈런(7~8월 혹서기 제외) 2매 쿠폰이 포함돼 사용기간 내에 참가할 수 있다.

2026년 어린이회원 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상품은 24일부터 베리즈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예약 판매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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