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 측이 차량 의전 갑질 의혹에 반복했다.

이날 한 매체는 황희찬이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속도로에 방치한 채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에 뒤처리를 맡기거나 접촉 사고를 낸 뒤에도 업체 측에 후속 처치를 넘기고 자리를 떠나는 등 황희찬과 그의 가족이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공식 자료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갑질 상황 및 무상 서비스 편취 등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하여 하여 자신의 경제적 빈곤을 탈피 하기위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적시 및 보도를 하는 행위와 당사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하여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행위가 더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쓰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도 내용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페라리를 도로 위에 두고 이탈했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황희찬이 대표와 상황을 설명하고 이탈했다.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부분도 설명했다. 비더에이치씨는 ‘바하나와 김 대표측에 매니지먼트 총괄 업무를 맡긴 사실 전혀 없다. 구두로도 이야기한 사실이 없으며 어떠한 문서로도 남아 있지 않다’고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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