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지속 확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소방서에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집 구조에 맞는 대피계획을 직접 작성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6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는 소방서장상이 수여됐으며, 차량용 소화기, 방화복 파우치 등 화재 예방과 관련된 안전 물품이 부상품으로 전달됐다.
춘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화재 대피 요령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가정 내 화재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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