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남지현이 대표로서의 책임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남지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결과는 팀의 것. 문제는 내 몫.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표이지 않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대표가 쉬워 보이고 일 적게 하는 사람이라는 잘못된 오해는 없기를”이라며 대표 직책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언급했다. 또 “대한민국 우리 사람들 스스로가 대표라는 생각으로 각자 자리에서 책임지고 성과를 공유하며 힘을 낼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 말미에는 “입술 다 부르트고 밤새면서 서류 작업 중 든 생각”이라고 적어, 바쁜 업무 속에서 느낀 솔직한 심경임을 전했다.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와 사업가로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대표로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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