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디펜딩 챔피언’ 전주대가 5골을 터뜨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주대는 10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강서대를 5-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40년 만의 춘계 대회에서 우승한 전주대는 2연패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동국대와 청주대도 5골을 넣어 각각 강동대와 순복음총회를 꺾었다. 우석대는 6골로 화력을 과시했다. 대구대와 성균관대는 2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일차(10일)

대구 2-2 성균관, 경일 0-2 동명, 우석 6-0 청운, 전주 5-0 강서, 남부 3-0 원광, 동국 5-1 강동, 청주 5-1 순복음총회, 선문 1-2 울산, 한양 4-0 수성, 중원 2-1 명지, 경민 1-3 신성, 동강 0-1 제주관광, 조선 2-2 동아, 숭실 5-0 세경, 전남과학 1-5 예원예술, 건국 1-5 상지, 연성 1-6 한남, 대구과학 3-3 제주한라, 인제 2-1 광주, 안동과학 1-1 배재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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