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휴민트’는 8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예매 관객수 14만 2293명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언론과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이 예매로 이어진 것이다.
첫 시사회 이후 ‘극장에서 체험하는 카타르시스 그 자체’라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가파른 예매 상승세로 이어졌다. 이로써 ‘휴민트’는 설 연휴 극장가 원픽 영화로 폭발적인 반응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실감나는 액션, 몰입감 넘치는 서사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몰입도 때문에 숨 참고 봤다”,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영화라는 게 이런 것”, “액션 레벨이 다르다”, “멜로와 액션의 황금 비율” 등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배우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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