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과 故 서희원이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8일은 구준엽과 故 서희원은 두 번째 결혼기념일이다. 동시에 어느 덧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앞서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8년 한차례 만남을 가졌으나 결별했다. 이후 2022년 우연히 재회하며 결혼했고,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는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도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후 구준엽은 꾸준히 아내 서희원의 묘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2일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조각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구준엽은 아내를 위한 조각상을 제작했고, 이날 자리에는 서희원의 가족을 비롯해 구준엽의 절친인 강원래, 홍록기 등이 참석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