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김성규가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조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세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구겨진 종이 위에 머문 채, 손에 쥔 작은 폭죽 하나로 어둠을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찰나에 번지는 불꽃은 어두운 공간과 대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빛이 스친 얼굴 위로 차분한 표정과 깊은 눈빛이 담겼다. 과장 없이 포착된 표정은 따스한 빛과 어우러져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이미지는 찰나의 빛이 남긴 인상을 통해 ‘오프 더 맵’이 지닌 분위기를 또 다른 결로 보여준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이미지 공개를 비롯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컴백 프로모션이 전개되며, 김성규의 새 앨범이 전할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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