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어린이 고객에게 친근한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를 앞세운 키즈 객실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호텔 내 단 2개 객실만 운영되는 한정 객실 ‘신라베어 테마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객실은 가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정원 전망 스위트 타입으로 구성돼, 객실에서 바로 정원으로 연결되는 프라이빗한 동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라베어 테마룸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즈 텐트를 비롯해 소·중·대형 신라베어 인형, 신라베어 자수 쿠션과 키즈 배스로브 등 테마 소품이 곳곳에 배치됐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놀이 공간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휴식과 사진 촬영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해당 테마룸은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Sweet I Love For Kid)’ 패키지 전용으로 운영된다. 이 패키지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상품으로, 2박 일정 동안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시간동안 아이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하프데이 키즈 캠프’, △캠핑장에서 키즈 쿠킹 타임과 야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 모먼츠’ 등의 체험 활동은 물론, △제주신라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해녀 신라베어’ 선물과 △공항과 호텔 간 픽업&샌딩 서비스,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 △웰컴 트리트(하우스 와인, 쿠키, 초콜릿) 등 스위트 객실의 혜택도 포함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베어는 어린이 고객에게 친근한 호텔 마스코트로,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거운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테마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 패키지는 5월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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