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체중 감량을 둘러싼 ‘위고비 투약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에서 홍현희는 “둘째 생각도 있다”며 “약물기가 있으면 되겠냐. 내 몸만 생각한 게 아니라 아이까지 생각하면 그런 약에 쉽게 의존하지 못하겠더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따라다니는 위고비 의혹에 대해 “그 얘기 들을 때마다 진짜 뚜껑이 열린다”며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모델 제안, 제품 모델 제안도 다 거절했다”며 “약으로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으로 관리했다”고 강조했다. 운동과 식단 조절 등 정석적인 방법으로 감량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홍현희는 달라진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체중이 49.97kg이라며 “스무 살 이후 처음으로 앞자리 4를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약 11kg에 달하는 감량에 관심이 쏠리면서 각종 추측도 따라붙은 상황이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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