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야구여왕’부터 ‘솔로지옥5’까지. 육상선수 김민지가 예능 핫스타로 떠올랐다.

1996년생 김민지는 충북체고 출신으로 2014년 ‘제43회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400m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에는 전국체전과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 400m를 모조리 휩쓸며 주목 받았다. 실력과 더불어 빼어난 미모로 인기를 얻은 김민지는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닮은꼴 얼굴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도 얻었다.

미모와 스타성을 두루 갖추며 육상계를 넘어 방송가에 진출한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생존왕’, 채널A ‘야구 여왕’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지난달 20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5’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매 시즌 수혜자가 탄생하는 인기프로그램인 만큼 김민지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기에 충분했다.

‘솔로지옥5’에서 테토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민지는 육상 트랙 위에서 그 매력이 배가 된다. 트랙 위 김민지의 모습을 담아봤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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