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에녹과 최수호, 그리고 현역가왕 재팬 TOP5 마사야·타쿠야·쥬니·신·신노스케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일 음악의 시너지를 증명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열린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를 통해 오전·오후 두 차례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선발된 한일 대표 가수들이 함께한 단합 콘서트로, 도쿄 공연 완판에 이어 오사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은 ‘오사카 프리미엄 한정 세트리스트’로 구성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마사야–에녹, 쥬니–최수호의 듀엣 무대는 국경과 장르를 넘는 케미스트리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며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자리했다.
또한 이날 무대에서는 ‘현역가왕 재팬’ TOP5가 오는 2월 27일 발매하는 프로젝트 미니앨범 ‘키라키라(반짝반짝)’의 첫 단독 무대가 최초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TOP5는 일본 내 신규 라디오 및 TV 프로그램 론칭 소식도 함께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위원회는 “도쿄에 이어 오사카까지 이어진 한일 팬들의 응원이 노래의 힘을 실감하게 했다”며 “마사야의 한국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TOP5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일 문화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일 가수들은 향후에도 양국을 오가며 다양한 무대와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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