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오늘(1일) 사업가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소규모 비공개 형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애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일정을 2월로 앞당겼다. 이 사실은 김지영이 직접 개인 SNS를 통해 솔직하게 밝히면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반응도 전반적으로는 성숙한 선택이라며 응원했다.

김지영이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보이는 모습으로 호감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앞서 김지영은 결혼을 앞두고 개인 SNS를 통해 “결혼식 D-5. 식단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포비와 함께 55㎏의 몸으로 입장한다”라는 글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태명 ‘포비’와 함께 도드라진 D라인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웨딩 촬영 비하인드 역시 화제를 모았다. 김지영은 앞서 “웨딩 촬영 때랑 지금 체형이 달라져서 너무 웃기다”며 변화된 몸 상태를 유쾌하게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단아한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보 속 김지영의 미소 라인은 과거 제로네이트 시술을 통해 정돈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다. 남편 윤수영 씨는 6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대표로, 결혼과 함께 부모가 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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