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면세구역 ‘인청공항 스카이점’ 오픈

K-디저트…‘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 출시

몽실 구름도넛 · 액운 쫓는 K-경단 먼치킨 출시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비알코리아가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했다.

‘인천공항 스카이점’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자리 잡았다.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 쇼케이스를 전면 배치했다.

상권 특성에 맞춰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생과일과 프랑스산 코코아파우더를 사용해 풍미를 살린 ‘딸기&바나나 쉐이크’, ‘초콜릿&바나나 쉐이크’를 포함해 딸기·바나나·초코·바닐라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도 공개했다.

던킨은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을 형상화한 ‘몽실 구름 크림도넛’을 선보인다. 푸른빛 우유 크림과 마시멜로를 사용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액운을 쫓기 위해 먹는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구현한 ‘행운 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도 출시한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전하고, 인천공항 방문 시 꼭 경험해야 할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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