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손예진이 아들이 직접 불러주는 생일 축하 노래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생일을 만끽했다.
손예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축하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생일을 맞았던 그는 팬들과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내준 화려한 꽃바구니와 정성 가득한 케이크, 그리고 손예진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장식들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손예진은 쏟아지는 선물 세례 속에서 손하트를 그리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예진의 아들이 직접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깔모자와 생일 안경을 쓴 채 케이크 앞에 선 손예진은 아들의 귀여운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환하게 웃으며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아이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목소리에 연신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엄마 손예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아들을 품에 안은 손예진은 현재 육아와 함께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아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감동한 손예진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아기 목소리 너무 귀엽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일 선물이네요”, “행복한 가정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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