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일본 아티스트 키린지(KIRINJI)가 오는 3월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을 찾는다.

1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키린지는 3월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6 KIRINJI Live in Seoul(2026 키린지 라이브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 발매된 키린지의 열일곱 번째 정규 앨범 ‘TOWN BEAT(타운 비트)’를 기념하는 밴드 투어의 연장선으로, 더욱 깊어진 키린지의 음악 세계를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996년 형제 듀오로 시작해 6인조 밴드 체제를 거쳐, 현재 호리고메 타카키의 솔로 프로젝트로 진화한 키린지는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며 J-POP 씬의 정점에 서 있다.

뿐만 아니라 키린지는 새소년, 욘욘을 비롯한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해 왔으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3’과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일본 투어가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키린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울 공연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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