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학폭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고민시가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가제)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모럴패밀리’는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담은 이야기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며, 극 중 고민시는 장녀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고민시는 지난해 학폭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을 빚었다. 한 폭로자는 고민시와 그의 지인들이 학창시절 자신에게 폭행, 금품 갈취, 폭언 등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민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본인 역시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고민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세계의 주인’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이날 고민시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그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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