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 3회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등장하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선재규의 예측불허 행동이 윤봄의 시선을 흔들고, 동시에 안보현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장면의 온도를 끌어올린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 교사 윤봄은 마을 경계 대상 1호로 불리는 선재규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다.

오직 앞만 보고 돌진하는 선재규에게 마음이 스며든다. 과거 위태로웠던 자신을 붙잡아줬던 재규의 기억도 떠오르며 감정의 결이 바뀐다.

폭우 속에서 선재규가 배수구를 붙잡은 채 절규하고, 배수구 옆의 윤봄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지켜본다. 그리고 공개된 스틸은 사건의 감정씬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

안보현은 부산체육고등학교 복싱부 출신으로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 출전했고,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였다.

링에서 다져진 피지컬이 화면을 통해 시청자의 눈도 사로잡을듯 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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