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피지컬: 아시아’ 우승상금의 행방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48회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했다.
김동현은 피지컬 아시아 우승상금을 10억원을 언급하며 “팀원이 6명이라 계산이 어렵다. 저는 상금 때문에 나간 게 아니다. 토르소만 있어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며 “상금을 받아도 동생들이 5명이니까 2억씩 나눠주려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가 “결국 (상금) 받아가지 않았냐”고 하자 김동현은 “그게 아니고 넷플릭스에서 10억을 6명에게 똑같이 나눠서 입금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그럼 10억이 한 번에 들어오면 정말 나눠줄 거였냐”고 묻자 김동현은 “그건 와이프랑 상의를 해야한다. 사람이 무서운게 입금이 되니까 또”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아시아’는 8개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최강자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대표로는 김동현, 김민재, 아모띠, 윤성빈, 장은실, 최승연이 참가했고, 우승 상금은 10억 원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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