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박규영, 조진웅 등이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가 故 안성기의 명복을 빌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승이자, 우리 모두의 따뜻한 위로였던 안성기 선배님“이라는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날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선배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한국 영화의 역사 그 자체였다”며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열정을 가진 배우이자, 카메라 뒤에서는 후배들에게 한없이 인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작품과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배우로서 보여주신 품격을 저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배우와 임직원은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경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이하 사람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승이자,

우리 모두의 따뜻한 위로였던 안성기 선배님.

선배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한국 영화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열정을 가진 배우이자,

카메라 뒤에서는 후배들에게 한없이 인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셨습니다.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작품과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배우로서 보여주신 품격을

저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배우와 임직원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람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소속 아티스트 일동 올림 -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