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보이’ 조병규가 군복무 중인 유인수를 언급했다.
‘보이’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이상덕 감독, 배우 조병규, 지니가 참석했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가상 도시 포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네온-누아르 장르다.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지난 2024년 11월 공군 군악대에 입대한 유인수가 불참했다. 이에 대해 조병규는 “유인수가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 제 생각보다 유인수는 쉬운 군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어 “물론 정말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땐 꿀을 빨고 있는 지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조병규는 “그 부대에 유인수보다 나이 많은 친구도 없는 것 같다. 곧 병장이라서 군기도 빠진 것 같다”며 “그 친구는 저의 이등병 앞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겠냐. 그땐 따로 보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보이’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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