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새해 시작과 함께 이틀 연속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2일 “변우석이 지난 1일 1억 원을 기부했다”며 “해당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전날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서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어, 새해 벽두부터 총 2억 원의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우를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취지로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 의지를 보여왔다. 그는 “소아청소년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환우들과 가족분들이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브란스병원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변우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이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