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배우 전소니가 특별 출연한다.

전소니는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3회에 등장한다.

앞서 ‘모범택시3’는 내로라하는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윤시윤(차병진 역), 임원희(영정 역), 음문석(천광진 역), 장나라(강주리 역), 강나언(강주리 아역 역), 김성규(고작가 역) 등 막강한 라인업이 특별출연으로 총출동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은 물론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즌3의 스펙터클한 전개에 힘을 실어왔다.

이어 전소니는 ‘모범택시3’ 15-16화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전소니는 극 중 유선아 역을 맡아, 과거 도기(이제훈 분)의 특수부대 직속 부하로 활약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선아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군대 관련 사건에 발을 들이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군인으로 완벽 변신한 전소니의 모습이 담겼다. 꾸밈없는 얼굴과 각 잡힌 자세 속에서 군인의 카리스마가 담뿍 묻어난다. 이중 전소니의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서사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소니는 이번 ‘모범택시3’를 통해 이제훈과 첫 연기 호흡을 펼친다. 두 사람은 첫 호흡이 무색하게 뜨거운 전우애를 높은 연기 합으로 구현해 내며 현장 몰입도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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